선형대수학(Linear Algebra)은 벡터(vector)와 행렬(matrix)을 중심으로
선형 관계(linear relationship)를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이다.
쉽게 말해,
여러 개의 숫자를 구조적으로 표현하고, 그 관계를 계산하는 학문이다.

이 개념들은 단순 계산을 넘어서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언어 역할을 한다.
머신러닝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대부분 아래와 같은 형태다.
예를 들어,
즉,
머신러닝의 입력 데이터 자체가 이미 선형대수 구조로 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머신러닝 모델인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는 아래 수식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이 수식은 결국 가중치 행렬 × 입력 데이터 + 편향 이며,
이는 선형대수의 가장 기본적인 연산이고 적합한 W와 b의 값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의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velog.io/@luoying/%EC%84%A0%ED%98%95-%ED%9A%8C%EA%B7%80Linear-Regression
신경망, 딥러닝 모델도 내부를 보면 선형 변환 + 비선형 함수의 반복 구조다.
머신러닝에서는 자주 이런 질문을 한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벡터 내적과 코사인 유사도다.
이 모든 분야에서 벡터 간 거리와 각도를 계산하며, 이는 전부 선형대수 개념이다.
대표적인 차원 축소 기법인 PCA(주성분 분석)는:
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즉,
중요한 정보 방향만 남기고, 불필요한 차원을 제거하는 과정 자체가 선형대수의 응용이다.
머신러닝 모델 학습은 다음을 반복한다.
이 과정은 모두:
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딥러닝 프레임워크(TensorFlow, PyTorch)는 GPU 기반 행렬 연산에 최적화되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선형대수를 이해하면:
모든 내용을 깊게 할 필요는 없다.
머신러닝 관점에서는 아래가 핵심이다.
“계산 능력”보다 “의미 이해”가 훨씬 중요하다.
머신러닝을 이해하고 싶다면, 코드보다 먼저 선형대수를 이해해야 한다.
| 모델 학습 시 발생할 수 있는 편향과 분산이란 무엇이며, 두 개념의 관계 (0) | 2026.01.18 |
|---|---|
| 손실 함수(loss function)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0) | 2026.01.18 |
| 지도 학습과 비지도 학습의 차이 (0) | 2026.01.18 |
| 대표적인 데이터 전처리 방법 (0) | 2026.01.12 |
| EDA(Exploratory Data Analysis)란 무엇인가요? (1) | 2026.01.11 |